트럼프 조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럼프 조카 "삼촌, 장애인 아들 그냥 죽게 두라 했다" 책에서 폭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인 프레드 C. 트럼프 3세가 그의 신간 "올 인 더 패밀리"에서 삼촌인 트럼프가 장애인 아들에 대해 끔찍한 발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프레드는 2020년에 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었고, 트럼프는 "너의 아들은 너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냥 죽게 내버려 두고 플로리다로 이사하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프레드는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장애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그런 사람들은 그냥 죽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 외에도 프레드는 트럼프가 과거에 흑인을 비하하는 언어를 사용한 사례도 언급했다.1. 트럼프 조카가 폭로한 내용이 대선에 끼칠 영향 1) 여론 악화: 트럼프의 조카의 폭로는 그의 인격과 도덕성에 대한 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