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전당대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 62.84%로 국민의 힘 당대표 당선, 어대한 적수 없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당선되었다. 과반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투표가 끝났다. 최고위원으로는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선출되었고 청년최고위원에는 사격 국가 대표 출신인 진종오위원이 당선되었다.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그는 62.84%의 득표율로 과반을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당선되었으며, 경쟁 후보들은 원희룡 18.85%, 나경원 14.85%, 윤상현 3.73%의 득표를 기록했다. 또한, 신임 최고위원으로는 장동혁,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 후보가 선출되었고, 청년 최고위원에는 진종오 후보가 48.34%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이번 전당대회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다. 한동훈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 폭로와 발빠른 사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한동훈이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폭로한 지 하루 만에 사과했다. 한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발언이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말이었다고 해명하며,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폄훼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한 후보는 당 대표가 되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재판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고, 여야의 대승적 재발방지 약속 및 상호 처벌불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이 사건에 대해 나경원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한 후보의 발언을 비판하며,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기소된 윤한홍·이철규 의원 등도 강하게 반발했다. 1. 한동훈 후보의 발언이 미칠 영향1) 당내 반발: 한 후보의 발언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