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럼프가 하루동안 남긴 역사적인 사진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어제 하루동안 남긴 미국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을 만한 사진들을 살펴봄으로써 어제 하루 얼마나 긴박한 순간이 펼쳐졌는지 알아보자. 트럼프 전 대통령 저격범으로 알려진 토머스 매튜 크룩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장소에서 약 140m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AR-15 소총으로 트럼프를 조준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군가 이 모습을 보고 경찰에 수차례 경고했으나 묵살되거나 무시되었다. 이 때문에 경호실패가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소속 베테랑 사진기자 더그 밀스가 아래의 사진을 촬영했다. FBI출신 인사의 분석 결과로도 발사체로 인한 공기의 이동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연방수사국(FBI)에서 22년간 근무한 전직 요원 마이..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자작극인가 신의 은총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집회 도중 저격범의 총격을 받아 오른쪽 귀에 총상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시민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집회 단상에서 내려왔지만 안전하다고 전해졌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X에서 경호팀의 무능력을 지적하며 경호팀 지도부의 사임을 요구했다.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은 정치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며 용납될 수 없다고 밝히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쾌유와 무고한 시민의 희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1. 이번 사건은 자작극인가 신의 가호인가?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한 사건에 대해 자작극인지 아닌지 논란도 있다.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으로 오른쪽 귀를 다쳤지만, 경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