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르 아브레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해 석유·가스전 가능성에 대하여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 방한 회견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4년 6월 4일 국정브리핑에서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는 한국 전체 석유 소비량의 약 4년, 천연가스 소비량의 약 29년 분에 해당하는 양이다.근거: 정부는 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Act-Geo)의 분석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논란: 하지만 액트지오의 규모, 경험, 신뢰성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는 동해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제시했다.하지만 액트지오의 규모, 경험, 신뢰성 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액트지오의 분석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국내 검증단을 운영했으며, 액트지오.. 이전 1 다음